대놓고 ‘시진핑 사진’ 훼손했던 중국 여성 최근 모습

  						  
 								 

2018년 여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에 잉크를 뿌리는 동영상을 올린 20대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동영상을 올린 후 ‘시진핑 잉크걸’이라 불리던 그녀의 근황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시진핑 사진을 훼손했던 여성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알고보니 여성은 1년 넘게 ‘정신병원’에서 ‘강제 치료’를 받은 후 최근 석방되었다고.

여성의 아버지는 “(딸이) 병원에서 정신적인 고문과 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며 “품행이 이전과 너무 다르다. 치매 증상처럼 항상 침묵만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활달했던 그녀는 “병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입을 다물고 “음, 음”이라고만 답하고 있다고 한다.

아버지는 예전과 다르게 얼굴이 부어 살이 많이 찐 모습과, 딸의 행동 변화가 정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강제로 먹인 약물의 영향으로 추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사회화’ 교육을 위해 병원에서 끊임없이 정신적인 고문과 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21세기 맞냐…”, “진짜 다른 사람 성형해서 보낸거 아님?”, “전두엽 없앤듯…”, “저런 나라가 강대국이라니”, “중국에서 안 태어난게 너무 다행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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