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감염환자가 ’50만명’인 치명적인 질병

  						  
 								 

한국인 50만명이 걸렸다는 질병?

깨끗한 1급수에 사는 물고기라해도 날 것으로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1급수 물고기에서도 간디스토마라고 알려진 간흡충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

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은 “우리나라 고유종의 민물고기는 근복적으로 다 감염되어 있다. 한 마리를 먹었을 때도 치명적인 감염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따라서 빙어 축제나 산천어 축제 때 생으로 먹는 것도 위험하다고.

참붕어를 잘게 갈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동그란 막 안에서 간흡충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간흡충은 담도에서 20년 넘게 기생을 한다.

간흡충에 감연된 환자는 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중에 있다.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흡충은 담도를 따라 쭉 올라가게 돼요. 여기 작은 관들이 있잖아요, 이런 데서 간흡충이 살게 됩니다.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다 보니까 거기서 암이 시작되는 거죠.” 라며 설명했다.

참붕어뿐만이 아닌 1급수에 사는 토종물고기들에서도 간흡충은 득실득실하게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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