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외국인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한국 단어

  						  
 								 

“인종차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 온 후 처음 다녔던 회사에서 추석 선물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는데 외국인 직원들 선물에만 이름이 아닌 외국인이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그때 자신들도 엄연히 이름이 있는데 그렇게 부르는 것이 기분이 조금 나빴다고 한다.

대학교에서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기 위해 “여기 외국인 학생들 있나요?” 라고 물어본 것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 이후로 “외국인이라고 불러선 안 돼” 라고 알려줬고 그래서 서울대학교에서는 외국인 대신 국제학생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고 한다.

영국이나 유럽쪽에서도 외국인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안 좋은 뜻이라 잘 사용하지 않는다.

외국인이라는 단어로 인종차별을 느낀다며 맨 처음에는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을 했다고.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헐…유럽에서는 외국인이 안 좋은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몰랐음”, “그냥 배려차이인거지”, “남의 나라와서 왜 자기들 기준으로 맞추려하니”, “선물에 외국인이라고 써있는건 진짜 기분나쁘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미로 이해를 하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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