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앞두고 여자친구 문신 크기가 걱정입니다”

  						  
 								 

결혼을 앞둔 여자 친구의 ‘문신’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자 친구의 사연이 화제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친구 문신 때문에 결혼 고민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2주 후에 상견례가 있다’는 글쓴이는 여자 친구의 문신에 대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글쓴이는 ‘문신이 아랫배와 다리에 중간 정도 크기로 자리하고 있다’면서 대략 비슷하다는 사진을 한 장 첨부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의 몸에 아랫배 끝부터 무릎 직전까지 꽤 커 보이는 문신을 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자신의 고민은 ‘1. 상견례 전에 부모님께 여자 친구의 문신을 알려야 하는가?’, ‘2. 문신한 여자는 문란할까?’, ‘3. 결혼하는 게 맞을까?’라며 세 가지 고민을 남기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문신, 담배, 낙.태는 거르라고 배웠습니다”, “안 봐도 뻔한 거 아니냐” 등 문신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누리꾼들이 있는 반면,

“대놓고 보이는 부위도 아니면 부모님께 알릴 필요가 있을까”, “왜 문신했는지부터 물어봐라” 등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란 반응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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