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수달’ 이용해 하고 있는 것

  						  
 								 

‘물족제비’라고도 불리며 깨끗한 물에서만 살아서 수질상태의 척도로도 쓰이는 ‘수달’.

개발이 빠르게 된 대한민국에서는 점점 살기 어려워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수달을 이용해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수달을 ‘도우미’로 훈련시키고 있다고 한다.

수달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서 물고기를 쫓는 것을 좋아하고, 물고기를 충분이 먹으면 간단히 사냥을 위해 쫓기도 한다고.

이를 이용해 수달은 방글라데시에서 ‘어부의 조수’로 훈련을 받았다.

물고기가 아래에서 수달을 보았을 때 그들은 빨리 도망가다가 결국 어부의 그물로 몰려들게 된다는 원리이다.

이 낚시 방법은 수백년 동안 전해내려오며 시행되며 어부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사람들은 주로 기계를 사용하게 낚시를 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거의 사라지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펠리컨’이나 ‘가마우지’가 이러한 방법으로 낚시에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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