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저렴한 노량진역에 ‘스타벅스’가 새로 생겼더니..

  						  
 								 

평소 사람 많기로 유명한 노량진역, 그 중에서도 유명 학원들이 많아 공부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그러나 최근들어서는 노량진역 인근에서 판매하는 ‘컵밥’이 유명해져 일반 사람들에게도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지난 2019년 핫플레이스 노량진역에도 스타벅스가 오픈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노량진에 스타벅스 생기는 것이 걱정 반 기대 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렴한 물가와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로 상징되는 노량진에서 스타벅스가 수익을 내고 생존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처음 노량진에 오픈한 스타벅스는 초강수 방법으로 콘센트와 불편한 의자를 배치해 최대한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막았다.

이후 스타벅스는 노량진에 2호점을 또다시 오픈했다.

2호점에서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콘센트와 쇼파를 배치했다.

보통 노량진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가 1500원대로 저렴한 물가였지만 그 속에서 스타벅스는 살아남아 2호점까지 오픈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태껏 많은 합격수기를 읽었지만 카페에서 공부해 합격한 사람은 본 적이 없었다”, “될놈은 뭘해도 된다”, “스타벅스 주변보다 비쌀텐데 줄서서까지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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