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가 실제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모습

  						  
 								 

원래부터 유럽쪽에서는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이 심각하다고는 들어왔다.

하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과거 유명 유튜버 유나는 유럽 여행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속에는 그가 인종차별 당하는 모습이 생생히 기록되어있었다.

앞서 유나는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수차례 인종차별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체코로 넘어왔지만 첫날부터 인종차별을 당해 프라하에 대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고 전했다.

도착한 날, 유명 빵집을 찾아갔던 유나. 이미 앞뒤로 줄 서 있는 다른 외국인들도 카메라로 빵 만드는 모습을 찍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유튜버는 조심스레 살짝 빵 굴리는 것만 찍으려 카메라를 올린 순간 빵집 주인이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큰소리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쳐다봤으며 사진찍던 외국인들은 주인에게 혼나는 유나를 보며 깔깔거리고 웃었다고 한다.

겨우겨우 빵을 사서 나왔지만 갓 구워주기로 유명했던 빵은 이미 다 식어버려 차가웠다고 한다.

유나는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하여 규칙을 어겨 화를 내는건지 인종차별인지 정도는 구별할 줄 안다고 한다.

다음날 유명 레스토랑에 갔던 유나는 또다시 인종차별을 당했다.

1층 테라스에 자리가 많은데도 굳이 지하로 내려가라고 했다고. 알고보니 1층에 동양인들이 많이 앉는게 싫어서라고 한다. 음식을 시켰음에도 일부로 잘못 가져다줬으며 사과는 아예 없었다.

또한 음식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삿대질하며 촬영하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유독 레스토랑 직원들은 동양인 테이블에서만 소리를 질렀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마음대로 팁을 5000원붙여 4명이서 음식먹은 값만 200만원이 나왔다고 한다. 

이 외에도 우버를 부를때도 동양인 이름이 뜨면 모두 취소를 눌러버리며 계산 또한 가장 늦게 해준다고 한다. 유튜버 유나는 이런 상황을 모두 말하는 이유로 “고자질하고 논란을 일으키려는 의도보다는 유럽에 대한 환상으로 무작정 아무런 대비 없이 갔다가 엄청난 상처를 받을꺼 같아서 솔직하게 말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믿기 힘들정도로 푸대접받았네..”,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차별하던데”, “인종차별 당하면 진짜 잊을 수 없는 상처다”, “벨기에랑 체코는 유명한 인종차별국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유나’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