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혼혈 아이들이 한국에서 겪고 있다는 일..

  						  
 								 

국제 결혼 시장은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다.

베트남,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등 결혼하기 위해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제 결혼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은 그리 밝지 못한 현실을 마주쳐야만 했다.

과거 KBS1 꿈을쏘다에서는 필리핀 혼혈 아이가 겪고 있다는 현실이 공개되었다.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친구들이 너희 엄마 외국인이잖아, 너희 나라로 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또한, 5학년이던 그에게 한 친구가 다가와 아무 이유없이 “필리핀산 쓰레기”라고 놀렸다고 한다.

멈추지않는 조롱과 비난으로 인해 결국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회적 문제다..”, “요즘 아이들의 실태이다”, “지역갈등이 점차 인종갈등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1 꿈을쏘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