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아빠 둔 1살 아기 몸에서 발견된 것..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담배의 위험성을 여전했다.

과거 SBS 추석 특집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에서는 충격적인 내용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했던 정성현 씨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기를 위해 다용도실에서 문을 꼭 닫고 담배를 피운다고 했다.

그는 아기를 위해 최대한 조심히 담배를 피우려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나 집 안을 측정해본 결과 충격적이었다.

아기가 사용하는 보행기에서는 니코틴과 대기 물질이 결합해 생성되는 발암물질 NNK이 다량으로 발견되었다. 가족들이 생활하는 다른 장소도 결과는 마찬가지.

전문가는 “NNK는 환기를 시켜도 안 날아간다. 끈적끈적하게 벽에 붙어있다가 대기가 따뜻해지면 공기를 떠다닌다”고 설명했다.

이 말인 즉슨, 아무리 담배피는 장소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공간이라해도 얼마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실제 정성현 씨 체내에서는 코티닌이 1240ml, 아내는 967ml, 어가눈 43.4ml가 검출됐다.이에 전문가는 “아기에게서 절대 검출되서는 안 되는 코티닌 양이다”라고 전했다.

아기처럼 세포분열이 많은 대상자들에게는 미량의 코티닌도 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와…진짜 충격”, “아빠 죄책감이 크겠네..”,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담배는 늘 위험하다”, “담배가 진짜 무서운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SBS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 방송화면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