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머리 사진을 유튜브에 올렸더니 생긴 일

  						  
 								 

한 유튜버가 중국의 주석 시진핑의 대머리 사진을 올리며 중국에 대해 언급하자 생긴 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그가 친 중국 콘텐츠를 하는 다른 유튜버를 비판하고, 시진핑을 곰돌이 푸로 비유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이 알려져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다.

해당 유튜버는 1억 유튜버라 불리는 퓨디파이이다.

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 PewDiePie에 홍콩 집회 상황과 영화 조커를 비교하는 영상을 올리며 중국을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 집회를 언급한 선수를 금지하고 상금을 뺏은 블리자드를 비판하며 “중국 돈이 필요하니까 이런 부정을 저지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그치지 않은 그는 “우리는 돈을 너무 좋아해 민주주의는 없어”라는 말을 한 후 시진핑 주석을 곰돌이 푸에 비유해 비꼬기도 했다.

결국  퓨디파이의 유튜브는 중국에서 금지되었다.

그는 “우리 해냈어 나 중국에서 금지됐어”라며 “홍콩 시위를 언급한 것과 그들의 리더를 곰돌이 푸에 빗댄게 문제가 됐나봐”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의 금지 조치에도 중국이라면 금지할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 후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합성한거임?ㅋㅋㅋㅋㅋ”, “중국인이 저러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겠지”, “하긴 저래도 별 타격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퓨디파이는 개인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1억명을 돌파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로부터 루비버튼을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퓨디파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