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10대’들이 무상급식 거부하고 있는 진짜 이유

  						  
 								 

돈 내지 않는 무상급식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급식에 불만이 있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거니즘은 다양한 이유로 동물성 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이다.

현재 국내 채식인구는 약 150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약 두 배 증가한 셈이다. 이에 다양한 채식 식품과 식당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비거니즘을 실행 중인 청소년들의 상당수가 고기가 섞인 급식에 불만을 품고 급식을 거부하고 있다.

이들이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는 동물이 도.살되는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SNS에서 보고 관심이 생겼다 등으로 다양하다.

다양한 이유로 비거니즘을 실행하고 있는 학생들은, 현행 급식에서 채식주의자가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흑백으로 처리한 후 SNS에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일부 채식주의자 학생들은 SNS를 통해 채식주의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학교 급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채식주의자를 위한 급식 요구에 힘쓰고 있다.

그들은 이미 외국에서는 채식 급식을 의무화한 사례가 많고, 국내에서 역시 채식 급식이 조금씩 시행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일부만 시행될 뿐 해당 사안이 확대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도시락을 싸 다니듯 필요하면 본인이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게 맞는 것 아니냐” 등의 상반된 의견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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