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에 출시됐다는 ‘성인용 파이’의 정체

  						  
 								 

역시 일본은 일본다웠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서는 일본 맥도날드에서 새로 출시된 파이를 소개했다.

일간지에 따르면 일본 맥도날드가 최근 ‘성인 크림 파이’라 불리는 ‘오토나 노 크림파이’를 출시해 소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파이 디저트의 이름이 영어로 번역할 때 다소 외설적인 의미를 띠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오토나 노 크림 파이라 부르고 있으나 영어로 ‘오토나’는 성인을 의미하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오토나는 덜 단 간식을 묘사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단어였다. 하지만 영어 사용자들은 성인 크림 파이로 번역되고 있는 이 단어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SNS 이용자들은 디저트 이름에 왜 ‘성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냐는 것이다.

해당 논란에 현재까지 일본 맥도날드는 별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 일본 맥도날드는 지난 10년 동안 겪었던 전례없는 적자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500원인 새로운 디저트 파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