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된지 몰랐던 여중생에게 생긴 일

  						  
 								 

한 여학생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된 사건이 있다.

한 여중생이 에이즈 감염인지 모르고 여러 사람과 성.매매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해당 여학생 가족은 “조건만남은 다 중학생이랑 할 사람 그런 식으로 올리는 거죠. 02년생이니까 성.관.계를 언제 해봤다고 피.임기구를 쓸 생각이나 했겠어요?”라며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처음 에이즈 감염자와 조건만남을 통해 관계를 맺었던 여중생은 이후 자신에게 에이즈가 감염된지 모른 채 여러 사람과 계속해서 성.매매를 해왔던 것이다.

사건 관할 경찰서는 “남자들은 성.욕구가 있고 보균자라 해도 SNS 방법으로 접촉할 수 있고 음성적으로 되다 보니까 풍선효과라고 할 수 있는거죠”라 설명했다.

여학생 가족은 “성.매매를 직접 한 사람한테만 얘 병에 대한 죄를 물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못 찾으면 얘는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라 말했다.

실제 여중생과 처음 조건만남을 통해 에이즈 감염시켰던 남성을 찾아야 죄를 물을 수 있지만 해당 남성 찾는 과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쌍하긴 하지만 어린 나이에 성.매매를 한 건 본인이네”, “분명 에이즈 숨기고 조건만남 했을 듯”, “불쌍한건 여중생이 아닌 평생 약값벌어야하는 부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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