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파트너가 자꾸 제 SNS에 이상한 댓글을 남겨요”

  						  
 								 

지난 14일 KBS ‘연애의 참견’에는 충격적인 사연이 소개되었다.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에게 알고보니 잠을 함께 자는 파트너가 있었다는 사실,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렸다.

그러자 이상한 댓글이 달렸다.

“님 남친 파트너가 있어요”

의문의 여성이 달아놓은 댓글이었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무시하라 했고 이에 그는 무시했다.

그러자 이번엔 메시지가 왔다고 한다.

“결혼하면 안 돼요. 그쪽 인생 엉망될 것 같아서요. 팔자 직접 꼬실거면 또 무시하시고 듣고 싶으면 나와주세요. 근데 안 나오면 평생 찝찝하지 않겠어요?”

이에 고민녀는 해당 여성을 직접 만나러 나갔지만 별다른 증거는 잡지 못해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자친구는 오히려 고민녀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현장을 포착하게 된다.

고민녀는 호텔 방에 같이 있는 여자와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게된다.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여성은 바로 고민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던 해당 여성이었다.

이 상황에서 파트너였던 여성은 고민녀에게 “네 남친이 왜 날 못 끊었겠니? 이해 못하겠니?”라며 뻔뻔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4년동안 잠만 잤고 마음은 안 줬다, 난 너가(고민녀)좋다”고 말했다고 한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연에 네티즌들은 “더럽다 진짜”, “이딴게 고민인게 당연 헤어져야지”, “뭐 저딴것들이 다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 ‘연애의 참견’ 방송화면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