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이 한국인들에게 했던 어이없는 말..

  						  
 								 

최근 정의당으로 입당해 총선을 앞둔 ‘이자스민’ 이주민 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지난해 11월 “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노력한 이자스민 전 의원의 일관된 삶이 정의당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한다”며 이자스민 위원장 영입을 발표했다.

이에 오는 4월 총선에 이자스민이 정의당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점에 이자스민 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11월 호주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한국인들에게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을 더 많이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이 어디서 오든, 무슨 생각을 하든 그들을 한국인이 되라고 강요할 수 없다”며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인이란 것은 결국 과거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사회가 단일민족사회에서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지만, 수위때문에 해당 발언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마음에 안 든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한국인이 되라고 강요한다기보다 어느정도 받아들이는건 필요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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