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삼성 일가’만 앓고 있다는 희귀 유전병 정체

  						  
 								 

‘삼성’ 일가가 앓고 있다는 희귀 유전병이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삼성’ 집안에 유전적으로 내려온다는 희귀병의 종류와 증상은 무엇일까.

해당 희귀병은 삼성그룹의 이병철부터 유전되어 내려오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이병철의 집안에 있던 병은 아니고 대대로 폐가 약했을 뿐이나, 부인인 박두을 집안 쪽에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이병철의 아들인 이건희 회장도 공식 석상에서 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는가 하면 손가락 등이 굽어있어 이 병을 의심받았다.

이 병은 ‘샤르코마리투스’병이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CMT’라고도 불린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시작해 10~20대 초에 증상이 나타나며, 발목의 근육이 약해져 발이 아래로 처지는 족하수나 발가락, 발바닥 등이 항상 구부러지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사장 또한 이 증세를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이병철의 손자인 이재현 CJ 회장이 이 병으로 인해 휠체어에 눕다시피 해서 법정에 출두하기도 했다.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부회장과 부친인 이맹희 회장, 이재현의 아들 이선호도 이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연구 중이며 만약 이 병으로 삼성병원에 입원한다면 삼성병원에서 의료비 대부분을 지원해준다고.

이에 누리꾼들은 “몰랐네”, “역시 유전자의 힘은 무섭다”, “진짜 무섭다…”, “삼성의료원에서 어마어마하게 투자하겠네”, ‘이재현 회장은 나아서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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