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수산물’ 정체

  						  
 								 

올해부터 먹으면 절대 안 된다는 수산물이 알려져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큰 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한 이후 ‘총알 오징어’라는 이름으로 유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수산물이 있다. 포획 기준이 12cm인 점을 악용하여 생식 기능이 생기기 전인 새끼 오징어를 대량으로 잡아들여 판매한 것.

때문에 “오징어 씨가 말랐다”는 평을 받으며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포획 기준을 19cm로 늘려 산란할 수 있는 기간을 벌어준다는 소식이다.

즉, 앞으로 ‘총알 오징어’를 판매하는 곳은 ‘불법 포획물’을 판매하는 것.

물론 먹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총알 오징어는 엄연히 불법 포획물이니 소비를 지양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발 잡지 말라는건 잡지 말자”, “이러다가 진짜 오징어 씨 마른다…”, “양심 좀 지키고 삽시다”,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 “소비를 안하면 안 잡게 되어 있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7년 대비 2018년 오징어 어획량은 53%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986년 이후 최저 어획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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