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폐렴인데도 중국인들이 오겠다는 한국 지역

  						  
 								 

중국 전역이 우한 폐렴으로 난리가 났다.

그러나 이와중에 중국의 설인 춘절을 맞이해 무려 2만 7000여명의 중국인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4일부터 30일까지 춘절 연휴간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은 전년보다 무려 7000여명이나 증가한 2먼 7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제주 – 중국 직항노선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은 2만 5000명 안팎이었다,

우한 폐렴은 사람 간 전염이 확인되어 중국 관광객이 제주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가 중국 우한폐렴 해외 유입 확진에 따른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외에도 우한시를 방문하는 도민에게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 금지 호흡기 유증상자(발열과 호흡곤란 등)와의 접촉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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