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쉽게 못 보는 평택 ‘미군기지’ 수준..

  						  
 								 

대한민국 곳곳에 주둔하며 국군과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한미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기지로 알려진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어 수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지 면적만 여의도 5.5배로 미군 단일 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험프리스는 약 18조 원이 투입되어 조성되었으며 주한미군의 70% 정도가 주둔 중에 있다.

또한 그 가족까지 하면 약 4만 5천 명이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하나의 도시를 연상케 하는 험프리스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기지 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있으며 에듀케이션 센터에서는 미국대학과 연계해 학위 수여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성당과 레스토랑, 워터파크, 체육관, 종합병원 등 가족들의 여가를 위한 시설들까지 존재하고 있었다. 마치 미국의 도시 하나를 옮겨 놓은 듯한 험프리스는 주한미군들 사이에서 ‘한국에 있는 작은 캘리포니아’라고 불릴 정도였다.

국가 방위와 안보를 위해서는 주한미군의 헬기 부대인 제2전투항공여단이 주둔하고 있고 2km에 이르는 활주로에는 수많은 헬기 등이 쉴새 없이 뜨고 내린다.

이곳에 주둔하고 있는 제501군사정보여단의 제3군사정보대대는 항공기를 통해 북한을 정찰하고 통신을 감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해당 시설을 본 네티즌들은 “와…그냥 마을 하나가 통째로 있네”, “진짜 좋다”, “미국 소규모 도시같다”, “고등학교까지 있으면 진짜 살기 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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