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독서실에서 공부 안하고 있으면 생기는 일

  						  
 								 

간절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노량진에는 공무원을 희망하는 공시족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합격을 위해서 밤낮없이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다. 이 와중에 노량진 한 독서실에는 이들의 합격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믿기 어려운 사진이 올라왔다.

상시 순찰 시스템으로 순찰대원이 공부하는 이들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관리형 프리미엄 독서실에서는 순찰대원의 상시 순찰 시스템을 도입했다.

순찰 대원은 각각 3번의 의무 순찰을 하며 공부하지 않는 학생에게 주의를 준다.

순찰 대원의 정식 명칭은 순찰맨으로 총 9교시로 이뤄진 시간표에 맞춰 한 교시당 의무적으로 3번의 순찰을 해야한다.

주된 목적은 학생들의 공부를 돕기 위한 것으로 큰 소리 내는 사람들에게는 주의를 주며 자신도 모르게 졸고 있는 이들을 깨워주는 역할이다.

또한, 스마트폰과 전자기기 등 공부 방해요소로 작용되는 물품들은 스터디룸 입장할 때 모두 제출해야하며 이를 어길 경우 벌점이 부여된다. 관련 사항을 위반하고 분위기 저해하는 일부 학생도 벌점을 받으며 벌점 30점이 넘으면 강제 퇴실 조치된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제로 공부하게 되네”, “좋은 방법같은데?”, “공부 진짜 잘되겠다”, “저 상황에서 공부 안 하는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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