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환자 마주쳤던 ‘편의점 알바생’ 현재 상태..

  						  
 								 

국내에서 네 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은 이들의 이동 경로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세 번째 확진자가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남과 일산 일대를 활발히 돌아다녀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세 번째 확진자는 강남 일대와 한강, 편의점 등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세 번째 확진자 환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점심시간에 한강에 들른 그는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편의점 GS25 한강잠원 1호점에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편의점 알바생은 아무것도 모른 채 우한 폐렴 확진자에 접촉했으며 시간별 아르바이트생과 이곳을 방문했던 소비자들 또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25리테일 측은 해당 지점 근무자를 격리 조치한 상황이며 방역 소독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와 접촉한 근무자는 특이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만약을 대비해 격리 중에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우한 폐렴 확진자와 접촉했던 알바생은 증상이 없는 상태로 알려져 모두를 안도하게 만들었다. 한편, 폐렴 확진자들과의 접촉이 의심되거나 확진자 이동 경로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면 건강 상태를 잘 파악하여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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