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중국 간호사’들이 하고 있는 행동

  						  
 								 

전염속도가 점차 더 빨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우한대학교 인민병원 간호사들이 하고 있다는 행동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우한대학교 인민병원의 30세 간호사가 머리카락을 모두 잘랐다고 보도했다. 해당 간호사는 두 아이의 엄마로 병원에 감염 확산을 막고 옷과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삭발한 것이다.

한 간호사의 용기있는 선택의 다른 여성 의료진들 또한 삭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망은 그가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면서 머리카락을 자른 사연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진짜 멋진 행동이다”, “진정한 의료인입니다”, “여자에게 긴 머리는 정말 큰 상징인데도 삭발을 감행하는거보면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늘면서 중국 내 여론에서는 우한 폐렴 관련한 게시물들이 삭제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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