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에서 도주하던 ‘우한폐렴 환자’ 정체

  						  
 								 

현재 동대구역 근처에 있던 사람들을 대혼란에 빠트린 사건이 발생했다.

한 글쓴이는 “동대구역..어떤 환자 그 방역하는 사람들 피해서 계단 뛰어내려가면서 추격전하고 있었다. 방역하는 그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박민재씨! 박민재씨 거기서세요!이러더라”라며 실제 방역복을 입은 채 계단을 내려가는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실제 도망가는 남성과 이를 쫓는 방역복 입은 남성들을 본 사람들이 꽤 있었으며 이에 동대구역은 한순간에 공포감에 휩싸이고 말았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해당 사건은 단순 자작극이었다. 한 유튜버의 거짓 콘텐츠였으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동대구 역사 광장내에서 방진복 입은 사람2, 일반차림1 세명의 남성이 뛰어다니며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을 잡는 척하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사이에 네번이나 이 행동을 반복하며 제자리에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보니 자작극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여지가 있으니 순찰부탁드립니다”라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발 적당히 좀”, “신상공개하기를”, “왜저러고 사냐”, “인간이 할 짓인가”, “가정교육을 유튜브로 받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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