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마다 유명한 물건들이 존재하듯이 외국인들도 한국에 와서 꼭 사는 물건이 있다고 한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전기 밥솥이 극찬받고 있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인기가 많아 중국어 음성을 넣기도 했다고
외국인들이 한국 소주나 막걸리를 많이 사간다고 한다.
특히 동남아 젊은 층에서 우리나라 술이 인기인데
이는 한류 인기의 영향도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쓰리세븐 제품.
요즘에는 중국 짝퉁 제품으로 인해 많이 밀려난 편이지만
외국인들이 하나씩 꼭 구입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일본 한 잡지에서 소개 된 이후 큰 인기를 얻은 과자,
요즘에는 서양에서도 덩달아 인기가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2000원 더 비싸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고 효과도 좋아 외국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
미국과 유렵 쪽에서는 한국이 마스크팩 원조라며 특히 인기가 있다.
오레오 오즈는 미국에서 사업부진으로 단종이 되었기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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