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에서 가장 인기 많던 ‘리마리오’ 안타까운 근황

  						  
 								 

한때, 웃찾사를 주름잡았던 리마리오 캐릭터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리마리오는 느끼함을 컨셉으로 긴 머리와 풀어헤친 셔츠로 큰 웃음을 주던 캐릭터였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2000년대 초반 정말 많은 인기를 끌었던 웃찾사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웃찾사가 폐지한지 2년이 흐른 지금,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었던 리마리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리마리오를 연기했던 개그맨 이상훈은 “제가 그 당시 검색어 순위로 3개월 이상을 계속 1등 2등 왔다 갔다 했다. 행사가 꽉 잡혀 있을 때는 하루에 3~4개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간간이 공연, 연극도 하고 코미디 공연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주는 그냥 논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상훈은 “사람들이 나를 외계인이라고 하더라. 잠시 인기를 얻곤, 자기 별로 돌아갔다고 하더라”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상훈은 2017년 웃찾사에 다시 모습을 보였지만 폐지가 되어버렸다.

그는 “폐지 이후 후배들이 전화해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묻더라. 나는 그러게 말이다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찾사 진짜 인기 많았는데”, “아…리마리오 기억난다 추억의 인물”, “어느 순간부터 웃찾사가 산으로 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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