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착한 일부 ‘우한 교민’들이 보이고 있는 증상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중국 우한 교민 368명 중 14명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 확인되었다.

총 368명 중 14명은 발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2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1명은 기존 발열 환자였지만 다른 2명은 기내에서 처음 발열이 추가 확인된 것이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교민 14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그 중 2명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실려갔다. 음압구급차로 국립중앙의료원까지 이송했다”고 전달했다.

앞서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유증상자는 발열 중심으로 37.3도이다. 이를 초과하는 발열자는 일단 의심자로 보고 출국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로 오는 과정에서 추가 발열 증상이 확인되어 앞으로의 확산 여부에 주목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증상자만 데려온다고 하지 않았나?”, “우왕좌왕이다 정말”, “아산이랑 진천 주민들 반발 더 거세지겠다”, “설마 해열제먹고 비행기 탄거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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