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주 4병’씩 마셨다는 여성 건강 상태

  						  
 								 

10년동안 매일 소주 3~4병을 마셨다면 우리의 몸이 버틸 수 있을까.

실제 의류 디자이너겸 판매직으로 일하고 있던 한 여성은 매일마다 소주 3~4병을 마셨다고 한다.

그는 상사의 갑질 스트레스를 소주로 풀었다고 한다.

갈수록 음주량은 늘었고 10년동안 매일 3~4병의 소주를 마시며 결국 알코올 의존증 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황달 증세가 점차 심해져 병원을 찾았더니 알코올성 간 경변증 중기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입원과 치료를 받으며 술을 계속해서 마셨고 결국 그는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소한 충격이나 피부 긁힘에도 혈소판 부족으로 몸 곳곳에는 멍이 들었으며 만성 폭음으로 인해 간 크기가 작아졌다고 한다.

또한 아랫배에 복수가 차오르는 심각한 상황까지 생겼다.

사실 지방간이나 간염 단계에서 금주를 한다면 간 기능도 정상을 회복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음주를 계속 이어나간다면 이전의 건강한 간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술은 진짜 위험한건데 다들 너무 관대한 것 같아”, “담배는 위험하다는 공익 광고 계속 내보내면서 술의 위험성을 알리는 건 없더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술과 담배는 절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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