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200만 개 지원했더니 중국인들 실제 반응

  						  
 								 

대한민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마스크 200만개와 방호복, 보호경 각 10만개 등 의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이번 전세기편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구호물품을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라며 “우리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중국 정부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국 국민에 대한 우리 국민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보건위기에 함께 대처함으로써 한·중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중국 현지에도 전달되자 중국인들의 반응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마워할줄은 아네”, “니들이 이뻐서 준줄아냐”, “일본보다는 훨씬 낫다”, “대만처럼 안줬으면 엄청 욕했겠네?”, “우리도 마스크 없는데..다시 내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연합뉴스(본문과 연관없는 참고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