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들여온 방사성 의심 폐기물을 사용한 국산 시멘트 벽돌과 중국산 별돌을 사용한 금붕어 실험을 진행한 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험전 어항의 모습이다.
좌측 어항에 국산 벽돌 그리고 우측 어항에는 중국산 벽돌을 투입했다. 시멘트 양은 동일.
국산 벽돌을 넣었던 어항의 19시간 후 모습이다. 갑자기 물고기 몸에서 하얀 진액이 나오기 시작. 36시간 후, 금붕어 2마리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중국산 벽돌을 넣었던 어항의 물고기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
실험 후 어항의 모습이다.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금붕어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방사능 벽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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