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홍콩 시위대 보며 커플이 옥상에서 했던 행동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며 시작된 홍콩 시위.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로 확산되었고, 이후 장기화된 시위는 중국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민주화 운동으로 확대되었다.

홍콩 현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만큼, 대학가나 길거리 대자보 훼손문제로 중국인들과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처럼 중요한 시위에 홍콩 시위 현장을 바라보며 커플이 한 행동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bevan tsang에는 홍콩 이공대의 한 건물 옥상에서 성.관.계를 즐기는 커플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건물 바로 아래에서는 수많은 학생들이 경찰들로부터 무력 진압되고 있었지만, 둘은 전혀 개의치 않고 관계를 이어갔다. 이에 대의로 시위에 참여하는 홍콩 시민들까지 중국인들로부터 “홍콩인들은 사랑을 찾으러 시위에 참여한다”며 조롱하는 말도 들어야 했다.

홍콩 이공대 옥상에서 성.관.계를 한 남성은 유학생 신분이고, 여성은 홍콩 출신으로 밝혀졌다. 둘은 시위에 참여하다 호감을 느낀 후 성.관.계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게 짐승이지 사람이냐”, “다른 때에도 옥상에서는… 근데 시위 중간에 옥상에서?”, “성.욕에 미쳤네”, “저럴거면 왜 시위나왔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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