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인 벙커.jpg
크기별, 용도별로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음.
차고를 개량한 벙커
토네이도 전용 벙커
atlas survival shelters 라는 데서 만드는거 같은데
내부사진 좀 더 가져와봤음 사족은 번역기돌린거라 오역이 있을수 있음
밑에서부터는 위 잡지의 13페이지에 있는 모델A의 사진이야.
전문가들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쉘터의 모습.
CCTV같은 감시장치는 옵션
공기가 잘 통하게 설계된 비상대피구. 구조물에 막혀도 질식은 면한다고.
감마선 상쇄를 위해 30도 기울기로 설계한 사다리
쉘터 입구 앞에는 오염제거실이 있어서 세척 후 입실 가능 (옵션)
해치를 열면 지름 3미터의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안쪽에서 해치를 닫으면 바깥에선 부수고 들어올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눈치챘겠지만 이 벙커가 저렴한 이유는 조립식이기 때문.
지하공간에는 물과 저장 창고가 있음.
즐겁게 놀고 잘수도 있는 아늑한 공간!(전쟁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지막 뉴스를 보기위한 TV와 쇼파(실제로 한말)
샤워실
빅-물탱크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한손으로도 돌아가는 공기정화 펌프
사실 이짤때메 찾아봤던것
맨 끝자락에는 퀸사이즈 침대와 사진기쪽엔 탈출구가 있음.
물론 입구가 막혔을때를 대비하여 반대편으로 뚫어놓음. 풀로 위장 추천
공격적인 방문자들을 위한 환영인사
이 모든것이 4인배드 기준 109,9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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