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우한 교민 신상 털어버린 JTBC 뉴스룸

  						  
 								 

지난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우한 교민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듯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SNS에 우한 교민에게 제공되는 도시락 사진을 올린 후 도시락에 대한 불평 글도 함께 게재되었다.

SNS에 따르면 교민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이 너무 차가워 남길 수 밖에 없다는 글이었다.

 

해당 글이 논란되자 JTBC뉴스룸에는 이같은 소식이 보도되었고 의도치 않게 글쓴이의 신상이 공개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뉴스룸에서는 해당 글이 올라온 SNS를 캡쳐해 보도했고 출처부분에 인스타 아이디를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상을 찾아나섰고 그의 네이버 아이디를 발견한 것이다.

실제 그는 언론사 기사 댓글에 “제 내용인데 기사 재밌고 긍정적으로 잘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라고 남긴 바 있다. JTBC뉴스룸에서 공개했던 SNS 아이디 앞글자와 네이버 아이디 앞글자가 동일했기에 그가 여태 남겼던 댓글들이 모조리 공개되었다.

해당 사태에 네티즌들은 “공개처형..?”, “한사람의 신상이 이렇게 쉽게 털리는구나”, “무슨 생각으로 인스타 아이디를 공개한거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해당 논란에 대한 당사자의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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