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르고 있다는 ‘우울증’ 초기 증상


 						  
 								 

보통 우리는 삶의 의욕이 없거나, 무기력한 상태, 우울한 기분 등이 지속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러나 우울증의 증상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현대인들에게는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 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 그러나 이 질환이 심해질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다행히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에 70-80%에 이르는 의학적 질환이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우울증 증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으면서 기억력이 무서운 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어제 먹은 음식이 기억나지 않는 건 물론이고, 계속 생각하던 일도 한 순간에 잊어버린다. 심지어 방금 내가 직접 한 일을 까먹고 반복하기도 한다. 무섭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것만 같다. 돌아갈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라고 한다.

다른 글에서는 실제 우울증 진단 받은 사람들을 보면 본래 알고 있던 단어들이 생각 안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글 쓰는데도 문제가 생기고 말하는 것도 제대로 이어갈 수 없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원래 우울증 증상 중에 건망증이 있다. 뇌질환이라 그런지 뇌가 다기능으로 망가진다. 건망증은 물론 식이장애 불면증 불안장애 자기불신 등 여러 증상이 합병증처럼 온다”고 말했다.

한편, 원래 알려진 우울증 증상으로는 공허감, 무기력함, 불안과 공포 등이 있으며 몸무게 감소, 불면증, 두뇌회전 저하, 피로, 절망, 주의집중 저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나 개인의 기능을 훼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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