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 제대로 당했던 ‘유니클로’ 근황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해왔던 일본 불매운동으로 직.격.타를 제대로 맞.았던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불매운동을 단단히 당했던 탓일까, 유니클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 매장을 오는 29일까지 영업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앞서 누리꾼들은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유니클로 매장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불매운동에 불을 지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롯데마트 구리점, 이마트 월계점, AK플라자 구로점, 종로3가점 등 4곳이 연이어 폐업을 했다.

이와 관련해 유니클로 측에서는 불매운동과 상관없는 폐업이라 밝혔지만 누리꾼들은 아무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새로운 매장도 늘었던 소식도 들려왔다. 롯데몰 수지점, 엔터식스 안양역사점,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등 3곳이 새롭게 오픈했기 때문이다.

실제 유니클로 국내 모바일 앱 사용자가 지난해 11월 12월 들어 지난해 상반기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잠잠해진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유니클로 매출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니클로 아니면 입을 옷 없는것도 아니고”, “불매운동은 계속 되어야한다”, “아직도 유니클로 가는 사람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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