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사람들이 올렸던 인스타그램 사진들.JPG

한 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수저 계급.

일부에서는 어떻게 사람의 인생을 수저로 비유하냐며 비난의 목소리도 커졌지만 여전히 우리는 금수, 은수저, 흙수저라는 단어를 많이 쓰곤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외판 금수저 집안 아들딸들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올라왔는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곳곳에서 구찌, 샤넬, 루이비통 쇼핑백이 보인다, 자세히 보면 애기가 하고 있는 벨트는 구찌

벤츠 차 위에서 벤츠 팜플릿을 보고 있는 아기

전용 헬리콥터까지?

집 자랑 사진인 것 같다, 무슨 미술관인줄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내가 부자되면 에비앙 물사서 세수한다”, “하…출근이나 해야지”, “다른 세상이네”, “인스타를 폭파시키자” 등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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