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키스 대회’ 참여했던 여성의 최후

  						  
 								 

여기 정신나간 여성이 한 명이 있다. 남편 몰래 키스 대회 참여했다가 최후를 맞이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매체 연신문은 낯선 사람과 키스를 하고 있던 친구 아내를 목격하고 폭.행을 저지른 남성을 경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사연은 이러하다.

중국 구이저우성 메이탄현에서 개최했던 키스 콘테스트, 이 무대를 구경하고 있던 남성은 정말 커플처럼 서로를 꼭 껴안고 키스하고 있던 한 남녀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이윽고 달려가 여성의 뺨과 머리를 내려쳤다.

키스 콘테스트에 참가해 무아지경으로 키스하고 있던 여성, 알고보니 자신의 친구 아내였다.

친구를 대신해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한 남성은 여성의 뺨을 2번이나 내려쳤다. 갑작스러운 폭.행으로 관계자들은 남성을 끌어내렸고 경찰을 불렀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해당 대회를 후원했던 사람으로서 무대구경하던 중 난동을 피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내가 때.린 여성은 나의 직원이자 가장 친한 친구의 아내이다. 나중에야 들었지만 다른 직원이 여성과 대회 상금을 타기 위해 연인인 척 키스를 했던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행사 관계자와 여성에게 사과를 한다고 덧붙였다.

여성 또한 어떠한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일부는 “상금을 위한거면 다른 남자랑 저 짓거리해도 된다고?”, “여자가 참 철이 없다…”, “남편을 이 사실을 알고 어떻게 행동했을까”, “여자 거짓말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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