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확진자 점점 늘어나자 ‘신난 일본’ 반응

이상할 정도로 계속해서 늘고있는 대한민국 코로나 확진자 수, 시민들이 공포감에 떨고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하루 아침에 104명이 되었으며 국내 첫 코로나 사.망자가 1명 발생해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네 네티즌들은 확진자와 격리되어있는 국민들에게 응원과 쾌유의 말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신난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불쾌감을 주고 있다.

일본 언론사들은 대한민국 코로나 확진에 대한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일본 언론사들은 “서울의 방역망, 사실상 붕괴”라는 타이틀을 쓰고 있으며 종로구에서만 감염자가 6명 발생했다는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다른 언론사들 또한 그들이 사용하는 기사 타이틀은 아래와 같았다.

●폐렴 증상 있던 부암동의 74세 남성
●보육원 가까이의 병원 방문한다
●해당 보육원, 1주간휴원
●서울 합계 14명…방역의 「구멍」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너네부터 어떻게 해야하지 않을까?”, “방역망이라는게 처음부터 없던 일본이?”, “올림픽 망한거부터 처리해”, “불구경하고 있는데 막상 보니 너네집에서 불나고 있는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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