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서 ‘갤럭시 s10e’ 폭발하자 삼성 반응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 s10e가 폭발했다는 사연과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2019년 4월달 갤럭시 s10e 구입했던 글쓸이는 지난달 1월 핸드폰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아 한 차례 수리를 받은 적 있다고 전했다.

수리 2주 후, 회사 거래처와 미틴 중 패딩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폭발했다는 것이다.

그가 공개한 폭발 사진은 한눈에도 굉장히 심각해보였다.

글쓴이는 이 사고로 인해 3도 화상을 입고 피부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폭발한 핸드폰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었다.

글쓴이는 삼성서비스센터를 찾아갔고 관계자는 대체 핸드폰을 주며 보상할 테니 치료 받으라면서 돌려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24일 불충분한 증거와 단순 고객 과실을 주장하며 아무것도 보상해줄 수 없다는 서비스센터 팀장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글쓴이는 갑자기 왜 말이 바뀌냐 물었고 이에 관계자는 “분명 본사에 그 부분을 어필하긴 했다. 책임은 어쩔 수 없이 삼성한테 있긴하다.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한다.

이어 관계자는 글쓴이에게 경찰에 의뢰해봐도 상관없다며 본인도 이 상황이 의문이지만 본사의 결정이라고 전했다.

글쓴이는 “여전히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업무 및 신체 등에 피해를 많이 받았다. 삼성 측에서 이렇게 나와 굉장히 억울하다. 도움을 달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야”, “증거가 없다고? 핸드폰 저 지경이 된게 증거일텐데?”, “와…저렇게 당해도 아무 보상 못받는구나”, “무서운 세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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