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물어보살 나왔던 역대급 ‘불륜’ 사건

  						  
 								 

과거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이는 역대급 사연이 전해져 모두를 분노케 만들었다.

초보 싱글대디라고 소개한 사연자는 2년 반 동안 1억 원 가까이 모았지만 아이 엄마가 그 돈을 모두 탕진했고 심지어 사연자가 따로 모아뒀던 적금까지 다 써버렸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가장 친한 친구 아내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사귀던 도중 아이가 생겨 결혼을 하게 된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그에게는 끔찍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의 불륜남 정체가 바로 사연자의 절친이었던 것.

사연자 친구네 부부 상황은 현재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의 아내가 아이 3명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한 순간에 아내와 친구를 잃은 상황이었다.

처음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당시, 둘이 갔었다는 가게를 찾아가 CCTV를 요청했었다고 한다.

사연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렵게 보게 된 CCTV 속에는 아내와 절친의 다정한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아내의 불륜은 의심에서 확신이 되어버렸다. 그는 보다 결정적인 증거를 남기기 위해 집에도 녹음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는 큰 충격, 사연자는 이 이야기를 하면서 손을 떨었고 이를 본 서장훈과 이수근은 안타까운 마음을 내보였다.

불륜을 들킨 아이 엄마는 그저 미안하다는 말만, 절친은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사연자와 절친은 초등학교때부터 우정을 나누던 사이로 군대 동반 입대까지 했던 무려 20년 지기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전에 절친이 이미 바람피던 상대아니였을까? 아내가 의심하니까 친구한테 소개해주고 나서 계속 만나오는거지”, “친자검사도 해보길”,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너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