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으로 오해받던 30대 화성인 동안남 근황

  						  
 								 

지난 2013년 인기 있었던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했던 화성인 방부제남의 근황이 공개됐다.

각종 유명인들의 근황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은 30대이지만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로 초등생이라고 오해를 받았던 화성인 신효명 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화성인 X파일에 출연했을 당시 신효명 씨는 노화가 느린 희귀병 하이랜더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32살이 된 현재까지도 여전히 어린 아이같은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었다.

영상에 출연한 그는 현재 대구 동성로에서 클럽 DJ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 나간 후 춤을 배우면서 알게 된 DJ의 권유로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병에 대해서는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보다 남들에게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여전히 미성년자처럼 보이는 외모 때문에 겪는 불편한 상황도 있다.

교복 입은 학생들이 그를 동생이라고 생각해 빵셔틀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귀엽다” “이거 먹어라”라고 말을 거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럴 때는 그냥 시키는대로 해서 상황을 대처한다”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신효명 씨는 “차별하지 않는 것도 제일 좋다. 같은 시선으로 사람들을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tvN 화성인 X파일 방송화면 캡쳐, 유튜브 근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