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고등학교”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치 드라마 상속자들을 연상케 하는 이 고등학교의 클라스를 소개한다.
삼성고등학교 기숙사는 욕실이 2개있는 4인 1실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삼성고등학교는 삼성 임직원 자녀와 소수의 성적 우수자 그리고 사회적 배려자들이 다닌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회적 배려자보니까 진짜 상속자들 생각난다”, “부모 직급 따지면서 지들도 서열 정하겠네ㅋ”, “이거 천안이랑 아산에 있는거 아님??”, “스카이캐슬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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