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나 평생 기억될 만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퇴근길에 이런거 올리지마….펑펑 운단말이야”, “요즘은 문방구가 잘 없던데”, “감동적이네..”, “진짜….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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