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방사성 물질’ 검출돼 난리났던 유명 제품

  						  
 								 

이래서 일본 제품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됐다.

과거 일본 화장품 브랜드의 유명 제품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돼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후로후시사가 생산한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등 10개 품목에서 방사능 물질 우라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제품은 후로후시 모테마스카라 7종, 아이라이너 5종이다.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사용금지 원료는 방사능 물질인 우라늄과 토륨 등이다.

식약처는 즉시 해당 제품 판매를 중지시키고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관세청의 수입 통관 과정에서 표면 방사선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이력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유통품을 수거해 검사했다”고 밝혔다.

후로후시의 제품들은 일본 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으며 국내에서 이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중 또한 높아 문제가 심각해보였다.

한편, 수입사 아이티벡스인터내셔널은 해당 제품을 수입해 올리브영에 국내 단독으로 입점한 바 있다. 따라서 올리브영 측은 이번 회수 명령에 따라 전국 매장에서 해당 품목의 판매를 즉각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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