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반대’하는 여성이 보였던 이상한 반응

  						  
 								 

모병제는 직업군인으로 지원한 사람들을 모집해서 군대를 유지하는 제도이다.

즉 군인을 강제 징병하지 않고 본인의 지원에 의한 직업군인들을 모아 군대를 유지하는 병역제도이다. 과거 유튜브 채널 MBC 100분 토론에 올라온 모병제 관련 토론이 이슈화되며 이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중 모병제를 반대하는 한 여성의 의견에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장교는 여자가 갈 수 있도록 신체적 배려가 잘 되어 있다”며 “사병이 부족하면 군대 다녀온 65세 이전 남자들을 한 번 더 다녀오도록 하고 이에 가산점을 고려하라”고 주장했다.

여성의 말대로라면 이미 전역한 환갑 나이의 남성들도 한 번 더 군대로 보내 부족한 병력을 채우라는 것이다.

현재 20대 남성의 수가 줄었고 의무복무 기간도 18개월로 축소되어 병력이 줄어 신체등급 4등급도 현역으로 입대시킨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분단 문제를 비롯한 주변국때문에 군대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

하지만 이미 남성에게 강제 징집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남성에게 또 한 번 군대를 다녀오라는 말은 쉽게 해서는 안 될 문제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고마움이 없는 여자네”, “저 여자 군대 보내보자”,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저런 생각인 사람들 또 있을까봐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헌법상 병역의 의무는 일생에 한 번으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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