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온라인 강의서 깽판치고 있다는 ‘일베’ 상황

  						  
 								 

일베가 또 다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학교는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있는 일이다보니 여기저기서 혼란을 빚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일부 일베 회원들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이었다.

온라인 강의 특성상 익명으로 이루어진다는 이유로 도 넘은 장난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었다.

특히 일베 회원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장난 댓글을 이어가고 있었다.

A교수에 의하면 강의 수강 신청한 학생은 38명이었으나 전체공개된 강의 영상에 접속한 인원은 무려 900명에 달했다고.

일부 참가자들은 교수를 향해 “시속 523㎞로 봉하산에서 떨어지면 죽나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고 교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금 라이브인가요? 교수님 화이팅. 노무현은 살아있다”라고 말한 뒤 끊는 장난 전화까지 이어갔다.

한 참가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공유하기도 하며 강의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결국 교수는 댓글 기능을 꺼야했으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베는 대체 누가 지원해주냐”, “가정교육의 중요성”, “대학도 못다니는 것들이 뭔 말들이 많냐”, “일베만 없어져도 세상은 살기 좋아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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