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를 찾아라’ 코로나 바이러스 에디션 모습

  						  
 								 

인기 게임북 ‘월리를 찾아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할 수는 없었다.

앞서 1987년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마틴 핸드포드가 그린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 인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여행가 주인공 월리를 찾는 게임과도 같은 책이다.

그림책의 묘미는 수많은 사람들과 복잡한 그림이었다. 물론 이 속에서 한번에 월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월리를 찾아라 새로운 에디션이 공개되었다. 다름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 에디션이었다.

표지에서 월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에디션이라는 글귀가 보였다.

다음은 다소 씁쓸하게 느껴지는 월리를 찾아라 코로나 에디션 일부분이다.

텅 비어있는 곳, 아무도 없는 사람들 속에 월리는 홀로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에디션도 만들었다니”, “저러다 월리도 격리당하는거아니냐..”, “뭔가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월리를 찾아라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