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저보고 거지 같다고 해서 싸웠습니다..”

2020년 3월 18일   admin_pok 에디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이 사연을 읽다보면 저절로 이 속담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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