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하는 ‘쿠팡맨’이 실제 겪고 있다는 일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배송되는 편리함의 대명사, 쿠팡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 쿠팡맨 가족이 일부 고객들이 하고 있다는 행동을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벽 배송하는 쿠팡맨 가족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새벽배송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받기를 요청한 분들은 주문하기 전 꼭 한 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실제 새벽배송에 직접 받기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배달을 하면 불은 꺼져있고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쿠팡 새벽배송은 고객에게 전화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고객 연락처 또한 모른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택배를 문 앞에 두고 가면 그 다음날 고객들은 컴플레인을 걸고 일부로 평가를 안 좋게 해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공동 현관 비밀번호를 적어두지 않거나 출입 방법을 적어놓지 않아 상품을 다시 들고 와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못배운것들”, “뭐 쿠팡맨이 니들 모닝콜이냐”, “진짜 양심없는 인간들 많아요”, “저런애들은 블랙리스트에 넣어야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배송 업무 강도가 높아진 만큼, 우리는 빛나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택배기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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