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 심각하다는 대구 26세 코로나 환자(+증상)


 						  
 								 

대구 코로나 중증 환자 중에 20대 환자 1명이 포함되어있었다.

젊으면 면역력이 강해 코로나 걸려도 금방 완쾌할 수 있다는 말, 이제는 20대들도 더욱 긴장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필수로 해야겠다.

현재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6세 환자가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을 보여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지역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중증 환자들을 나이대별로 구분한 내용을 말하기 어렵지만 26세 환자 1명이 포함돼 있다.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이 있어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해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현상이다. 실제 지난 13일 폐렴 증세로 영남대병원에 입원했던 고교생 17세 A군 사례와 똑같다.

당시 A군 역시 증상이 악화되어 갑자기 숨져 의료계 일각에서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의심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데도 밖에 젊은 애들 마스크 안쓴다”, “피씨방이랑 클럽가는애들아 정신 좀 차려라”, “모든 연령층 모두 조심해야한다”, “이런 시국에 아직도 술집 다니는 정신나간것들부터 잡아넣어라”, “제발 좋은 소식…”, “꼭 완쾌해주세요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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