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에게 이상한 행동하던 남성의 최후

  						  
 								 

유죄 판결 받고 수감된 죄수가 교도소의 한 농장에서 사고를 쳤다.

교도소 관계자는 젖소를 돌보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행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하며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2월 강도와 무면허 운전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수감된 43세 남성은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그는 복역 중 교도소 유제품 공장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젖소를 돌보는 일을 담당했다.

하지만 젖소의 젖을 짜던 도중 젖소가 불편함을 느낄만한 행동을 했고, 이에 젖소는 뒷발로 그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고 한다.

물과 대변으로 뒤덮여 미끄러웠던 바닥 탓에 그는 그대로 바닥에 넘어져 안면 윤곽이 무너지고 척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의사로부터 사지 마비, 성 기능 장애, 우울증 및 불안 증세를 진단받았다.

이후 그는 “자신이 유제품 업무와 관련된 훈련을 받은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지 않은 환경에서 일해야 했다”며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짓 했길래…”, 젖소가 불편함을 느낄말한 행동이 뭘까”, “진짜 이상한 짓 했으면 벌 받은거지 뭐”, “그래봤자 죄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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